04년생 팀플 목소리 커진다고 나왔는데 98년생은 갈등 조심이라 반대 운세 받은 팀원이 같은 팀이면 걍 터지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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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팀플 목소리 커진다고 나왔는데 98년생은 갈등 조심이라 반대 운세 받은 팀원이 같은 팀이면 걍 터지는 거 아님
금요일 퇴근하고 눈 떴더니 일요일 저녁임 주말이 온 건지 간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쉰 건 맞나
점심 먹고 나서 집에 빨래 돌려놓은 거 생각남 세탁기 이미 2번 돌렸는데 아직도 있음
이 짤 보고 '어떻게든 굴러가는 중'이라는 게 나 얘기였음..
아침 거르고 나왔는데 9시도 안 됐는데 벌써 배고픔 근처 편의점 가면 또 삼각김밥 두 개 먹고 후회할 거 알면서 ㅋㅋ
퇴근하고 나왔는데 27도라 그나마 살 것 같음 8월에 이게 선선하다고 느껴지는 게 좀 무서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돌려보고 멍.. 3800에 280이라니
직장인 방에서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구독 서비스 개수 세봤다가 �멈칫함ㅋㅋㅋㅋ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프리미엄 헬스앱 멜론까지 다 합치니까 월에 거의 5만원 나가고 있었던 거임 쓰는 돈 중에 제일 무서운 게 이거더라 존재 잊고 살면서 조용히 다 가져가는 애들
직장인 방 사람들도 이거 봐야 함 출근길에 딱 그 상황임
다음 주도 서울 35도 안팎이라는데 출퇴근만으로 체력 다 씀
결국 치킨 시킴 열대야에 에어컨 틀고 먹는 거라 자기합리화는 됐음 내일 아침 체중계는 안 봄
정부24에서 서류 떼려고 들어갔는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냐 주민등록 하나 떼는 데도 초본이냐 등본이냐 현재냐 말소냐 30분째 탭 네 개 열어놓고 결국 아무것도 못 뗐음
아니 진짜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음 점심 뭐 먹을지도 귀찮아서 그냥 어제도 먹은 편의점 삼각김밥 또 집어들었고 회의 자료 열어놓고 20분째 첫 줄만 보는 중ㅋㅋㅋㅋ 타이핑을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손가락이 안 움직임 밖은 35도라는데 나가기도 싫고 그렇다고 자리에 앉아 있자니 그것도 싫고 뭘 해도 싫은 이 느낌 매년 여름마다 오는 거 나만 그럼??
군복무 중에 학위에 취업준비까지 된다는데 나는 자유인으로 새벽에 자소서 못쓰는 중ㅋㅋ
퇴사 충동은 연봉처럼 매년 오름
장애인복지관 물리치료사 글 읽었는데, 조사도 안 하고 관장 편 드는 법인이 더 이상함ㅠ 결국 이런 데서 버티다가 퇴사하는 거잖아
2시간 남았는데 이 더위에 퇴근하면 뭐가 기다리고 있겠어 34도짜리 지옥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