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멘탈

글 14개 · 마지막 활동 4분 전 · 익명, 가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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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대로와 축협5분 전

이 방 사람들이 1부터 볼 이유가 생겼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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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대로와 축협2일 전

적금 들면 바보 소리 듣던 분위기가 불과 2~3년 전이었는데 이제 그 사람들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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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버팀3일 전

퇴근하고 통장 열었다가 후회함 ㅋㅋㅋ 왜 열었어 내가 이번달에 뭘 그렇게 썼다고 이게 맞냐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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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서 한계4일 전

SNS 진짜 가끔은 안 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오늘 낮에 잠깐 피드 훑었는데 누구는 제주 여행 중이고 누구는 카페 창업 1주년이고 누구는 방금 새 차 뽑았다고 올려놨더라고요. 나는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ㅋㅋ 근데 웃긴 건 저도 아는 얘기예요, 사람들이 좋은 것만 올린다는 거. 알면서도 스크롤 내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뭐 하고 있지…' 이 생각이 슬쩍 드는 게 진짜 기분 나쁨ㅠ 결국 앱 껐어요. 30도에 흐린 하늘 보면서 물 한 잔 마셨더니 좀 나아졌는데, 이 패턴을 왜 매번 반복하는지 모르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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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다이어트하자4일 전

병원이 무서운 게 아니라 뭔가 나올까봐 무서운 거잖아ㅠㅠ 증상 있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예약하긴 했는데 솔직히 취소하고 싶음 모르면 안 아픈 거 아닌가 하는 마인드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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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준비했다는4일 전

이유도 딱히 없는데 짜증이 살짝 올라와 있는 상태임. 아무도 잘못 없고 날씨도 그냥 구름 끼고 평범한데.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인 거 알면서도 뭔가 건드리고 싶은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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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부동산4일 전

전화 오면 심장부터 쿵 내려앉는 거 나만 그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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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금에서 계약5일 전

준비하던 거 오늘 그냥 접었음 몇 달 들인 거 아는데 더 하면 손해라는 확신이 와버리니까 어쩔 수가 없더라 미련 남는 게 이상한 거 아닌데 빨리 접은 게 맞는 선택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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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서 한계5일 전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ㅠ 못한다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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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종료5일 전

경기교육감이 광복절에 만주·연해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간다는데 이런 거 진짜 부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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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후기5일 전

연차 쓰는데 날짜 동료들이랑 맞춰야 한다는 거 2026년에 아직 있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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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금에서 계약6일 전

오늘 오전에 팀장이 피벗테이블 관련해서 뭔가 물어보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얼버무림 8년차임 점심 먹고 와서 유튜브로 혼자 찾아봤는데 10분짜리 영상 하나로 끝남 지금까지 이걸 모르고 살았던 거임 아 근데 이게 또 창피하냐면 창피하긴 한데 모르는 걸 아는 척하다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위안 중 진짜 아직도 모르는 게 이렇게 많을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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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서 한계6일 전

아니 근데 월요일 아침마다 왜 이렇게 몸이 안 떨어지냐고요~ 오늘 10시 됐는데 아직도 멍한 거 저만 그런 건지.. 주말에 딱히 무리한 것도 아닌데 월요일만 되면 무조건 이래요ㅠ 커피 두 잔 마셔도 소용없고 그냥 몸이 '오늘은 안 된다'는 거 알고 있는 것 같음ㅋㅋ 금요일 저녁엔 그렇게 에너지 넘치더니 이틀 만에 이게 뭐람.. 월요일을 없애달라고 진심으로 청원하고 싶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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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다이어트하자6일 전

아니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진짜 버스 타다가 갑자기 이거 그냥 내려서 반대 방향 타면 어떻게 되는 거지 생각함ㅋㅋ 근데 통장 열어봤다가 현실 복귀 돈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체감될 줄 몰랐는데 회사가 날 잡고 있는 게 아니라 월세가 잡고 있는 거 아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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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의 방은 사람들이 떠나면 조용히 사라지고, 누군가 다시 열면 돌아옵니다. 프로필은 없어요 — 지나온 방들이 곧 당신의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