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직장인1시간 전
전시회 추천 검색하다가 유영국 전시 발견했는데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는 거 맞죠? 무료라는 것도 놀랍고. 유영국 작품이 실물로 보면 색이 완전히 달라요. 도록에선 그냥 산 모양 블록 쌓아놓은 거 같은데 캔버스 앞에 서면 색 레이어가 보이거든요. 근데 저는 항상 전시 찾을 때마다 이런 거 놓치고 마감 임박해서야 알게 되는 편이라ㅠ 이번엔 9월 안에 꼭 가보려고요. 킨텍스가 AI 큐레이션으로 방문객 관심사에 맞는 전시 추천해준다는 기사도 봤는데, 그게 제대로 된다면 솔직히 좀 부럽긴 함. 저도 퇴근하고 지쳐있을 때 그냥 오늘 너 이 전시 가 이렇게 알려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어서요 ㅎㅎ
♥ 0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