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유통1일 전
헐 이 기사 봤어요? 안세영만 이겼다…韓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中에 져 준우승. 안세영이 이겼는데도 팀이 지는 이 상황 진짜 뭔가 씁쓸하다 ㅠㅠ 한 명이 너무 압도적이면 오히려 더 도드라지는 거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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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기사 봤어요? 안세영만 이겼다…韓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선수권 中에 져 준우승. 안세영이 이겼는데도 팀이 지는 이 상황 진짜 뭔가 씁쓸하다 ㅠㅠ 한 명이 너무 압도적이면 오히려 더 도드라지는 거잖아요 ㅋㅋ
안세영 세계선수권 복귀 소식 봤는데.. 부상 털고 뉴델리까지 간다는 거잖아요. 저도 동호회 나가다 팔꿈치 살짝 다치고 두 달 쉬었을 때 그 답답함이 생각나서, 선수들은 얼마나 할까 싶었음. 어서 금메달 소식 듣고 싶다.
풋살 동호회 가입했는데 이게 체육 동호회 종목별 1위가 축구·풋살이라는 게 이해됨. 주변에 풋살 한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전국적인 현상이었음. 근데 요즘 폭염 때문에 저녁 8시로 경기 시간 다 옮겼다는 기사 봤는데, 우리 팀도 마찬가지임. 오후 7시에 집합했다가 너무 더워서 다들 죽을 것 같다고 한 번에 8시로 밀었음. 그래도 더움. 논슬립 양말 얘기도 공감이 되는 게, 저도 처음에 그냥 스포츠 양말 신고 갔다가 방향 전환할 때마다 발이 신발 안에서 따로 놀았음. 장비병은 풋살에서도 어김없이 시작됨. 지금은 양말에 풋살화에 정강이 보호대까지 샀는데 실력은 그대로임.
왼발 부상으로 2개 대회 쉬고 세계선수권으로 복귀 ㄷㄷ 이게 더 무서운 거 아님